다락방 한 구석

* 수학과 삼각함수* SUM ROUND ROUNDUP ROUNDDOWN =TRUNC SUMIF INT ABS MOD(값,나눌수) : 나머지 PRODUCT SUMPRODUCT RAND RANDBETWEEN SUMIFS MOD(값,나눌수) : 나머지 QUOTIENT(값,나눌수) : 몫 (5/2는 2로 반환한다. 몫과 나머지 중 몫만 반환하므로) EX 문자열1 탭 INT(값) : 정수화 ABS(값) : 정수화 시키는 건 아니고 그대로 출력하되 절대값화 (+) * D함수 외에도 조건이 붙은 계산 - 단일 조건/ 복수조건 * 1. 단일조건 SUMIF(조건범위,"조건",구할범위) : 조건의합. 단일 조건일 때 사용가능 --> 조건범위에서 "조건"을 찾아서 해당되는 구할범위를 더해라 섬이프에서는 조건식을 특이하게 써..

복습을 성실히 하고 오기 : 안 그러면 감점 * 여러 조건이 걸린 경우의 수가 2가지 있다. 1. 묻고 또 묻고 ex. 90점 이상 "우수" 70점 이상 "보통" 아니면 "노력" 2. 한번에 여러 개를 묻는 (다중조건처리함수) 1) 콜라랑 사이다 있어? AND 2) 콜라나 사이다 있어? OR 논리(예제)탭 [표3] 근무년수가 10년 이상이고 판부가 100,000부 이상이면// "승진" 아니면 "퇴사"라고 표시해 =IF(근년>=10,판부>=100000,"승진","퇴사") ---> X IF의 단점: 한번에 여러 개의 조건을 처리할 수 없다 인수는 3개로 구성되어야 한다! --> * 다중 조건 처리 함수=AND(조건1,조건2,조건3...) : 여러 조건 중 모든 조건이 TRUE가 나와야 최종결과 TRUE=OR..

*고급필터* (이어서) p.46에 심화문제 적기 (책문제 수준 쉬움) 성별이 남 이고, 1월 구매실적이 3월 구매실적보다 이상인 데이터만 추출하시오. 조건: A18 결과: A22 대상값>=제시값 (1월구매) (3월구매) 즉, 다른 열 값에서 제시값을 가져와야 할 경우임. --> 이 경우 수식(=을 앞에 써준 후 조건)으로만 작성 수식형태의 조건 작성 시에는, - 첫 행을 기준으로 작성할 것 - 제목에 조건 이라고 입력하기 ★★★ (대상값 중복 피하려고. 필드명에 없는 단어면 된다) - 조건의 결과: True/False * 조건부 서식 * (필수출제. 함수 하고나서 ) 문제2 - 계산작업 30점 문항5개 함수 60개 암기할 것 * 함 수 * 계산을 좀 더 쉽게 하기 위한 명령어 형식의 계산방식 인수 연결범..

*자동채우기 (핵심기술)* 셀의 값을 규칙에 의해 복사하는 기능 자동채우기 핸들 : 셀포인터 우측 하단으로 마우스포인터 갖다대면 변하는 검정십자가 (채우기 핸들) (주어진) 규칙에 의해 : 내가 사전에 준 규칙을 스스로 발견하여 그 규칙대로 채운다 (숫자+문자) or (문자+숫자) 이런 문자(글자)데이터에서 자동채우기를 하면 맨 마지막 숫자부분이 +1씩 증가됨 숫자: 1 -> 1 1 1 1 1 1 1 1.. (단, 1과 2를 블록지정하면 123456으로 채우기됨) 문자: 2010년 -> 2011년 2012년 2013년 ... 2010년 1월 -> 2010년2월 2010년3월 ... (맨 마지막 숫자부분이 +1) * 그런데 1년 범위 밖에 안됨. 12월 13월 14월.... 증가문자열 문자데이터라도 채우기..

제목표시줄 메뉴탭 (홈탭, 수식탭, 데이터탭 etc.) 리본메뉴: 메뉴바 부분을 의미함 그룹 : 리본메뉴의 묶음부분 (클립보드 그룹, 맞춤 그룹 etc.) 확장단추 : 그룹 하단에 있는 화살표 오피스단추 : 좌측 상단 가장 큰 단추 빠른 실행 도구 : 오피스단추 옆 이름상자 : 수식입력줄 : 내가 입력한 원본데이터를 표시 --- 셀값에는 결과데이터 출력 워크시트 : 셀 로 구성됨 셀이름 = 셀주소 1. 열주소를 읽고 2. 행주소를 읽고 3. 셀이란 말을 붙여줌 (A1셀) 행(가로), 열(세로) 열주소 : 열의 "문자" 행주소: 행의 "숫자" 시트탭 (sheet1, sheet2...) 최대 255개까지 추가가능 탐색단추 : 많은 시트 간 이동원활 enter : 입력완료를 의미. (줄바꿈x 칸이동o)..

참고: 제4개정판 - 김우철 외 초기하분포 적용 예시:안돼 안돼 다 지워졌어 이런 젠장모집단에서 어떤 속성A를 가진 것이 존재할 때, 랜덤표본추출한 표본 중에서 그 속성을 가진애들의 개수를 확률변수X로 놓는 경우 따르는 확률분포. 1. 흰공3개와 빨간공 2개가 들어있는 주머니에서 랜덤하게(무작위로) 2개를 꺼낼 때, 빨간공이 나올 확률의 평균은 0.8. 이항분포 적용 예시:이항분포는 베르누이 시행(성공/실패 두가지 결과인 시행)이 '독립적'으로 반복 시행될 때, 성공횟수인 확률 변수 X의 분포를 의미.따라서 두가지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여러번 반복하는 문제에 적용하자1. 5개 중 하나를 택하는 선다형 문제가 20문항이 있는 시험에서 랜덤하게 답을 써 넣는 경우에정답이 하나도 없을 확률/ 정답이 8개 이상..

사회조사분석사를 준비하며 들락날락 거리는 곳. 1. S&Y 사회조사분석사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statclub 운영자 사경환님께서 엄청 친절하고 상세한 정보를 올려두셨다.기출문제도 있고...처음 사조분 시작했을 때 시간은 없고 정보도 부족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다.통계 쪽 진로에 관심있는 사람들끼리 이런 저런 얘기도 나눌 수 있는 곳.오프라인 강의도 진행하기도 하고, 짧은 무료용 영상을 볼수도 있으니 가입해두면 여러모로 좋다. 2. 와이즈 리서치http://www.snscon.com/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 제휴(?) 맺어서 사회조사분석사나 통계 강의를 들을 수 있다.물론 강의 링크는 저게 아니고 도서관 통해서 들어가야함.그런데 거기서는 강의용 데이터자료를 얻을 수가 없어..

많은 돈은 다시 많은 돈을 낳게 마련이란 사실을 인식한 이후부터 이것이 과연 자연스러운 일인가, 옳은 일인가에 대한 의문은 있었다. 사실, 옳은 일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는 일,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간 적도 많았다. 친구와 편의점 맥주를 마시면서도 '부익부 빈익빈'은 불평하기 좋은 주제였다. 우리는 열심히 살았든 놀면서 살았든, 결국 결말은 돈이 정해주더라는 푸념을 안주거리로 삼았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꼭 한번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이 책의 영문 제목은

수전증;;;; [길치의 가는 법 설명] 먼저 신림동 순대타운으로 가야함. 신림역 3번출구로 나와서 걷다보면 오른쪽에 이상한 별꽃? 모양의 조형물이 순대타운으로 가는 입구를 알려줌.양지 순대타운 옆 PASADENA 커피점 건물을 등지고 서본다.그러면 앞에 urban coffee라고 까만 간판이 있을텐데 그 건물 오른쪽에 좁은 골목길이있고 들어가면 바로 Marty's coffee (마티즈....?) 입구가 있다.모닝글로리 건너편이다. 난 어플을 켜도 못찾겠어...... [가격대] 수박빙수 1인분과 하와이안 밀크 커피가 각 6000원이ㅣ었다. 나머지는 기억이...그러나 조각케익은 1,000원의 자비로운 가격! (치즈, 티라미스, 까망베르, 초코무스) 스콘은 2,000원! 허니브레드도 있었다. 이제 생각났는데 ..

세바시 42회 강연: 사랑에 빠지지 않고서도 사랑할 수 있다? @ 박용준 인디고 편집장 배울 때 기쁨을 느끼지 않는 자를 가르쳐서는 안된다.무언가에 열중하는 것,사랑하는 것,배우는 것.그것은 같은 것이다. - 파스칼 키냐르 中 어린 시절, 정채봉 작가의 라는 동화를 읽은 적이 있다. 그때 나는 느낌표가 왜 그렇게 중요한지 알 수 없었다. 왜냐하면 느낌표가 없는 생활을 겪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당연하게 느낌표는 항상 내게 있었기에 느낌표가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었다. 학교에 가서는 늘 새로운 것을 배웠고, 학교가 끝나고 나면 산으로 쏘다니면서 새로운 놀이감을 찾아냈던 나날들. 매일 아침마다 그 날 겪을 즐거운 일에 대한 흥분으로 가득차 있었지. 열중하고.. 사랑하고. 배우고. 나는 그렇게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