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유/저렴한고시생라이프 - 1

  1. 2012.12.23 1. 다이소 커널형 이어폰
1. 다이소 커널형 이어폰 [3000원]

저렴한고시생라이프

2012/03/10 21:51수정삭제






 

 









 



 

 



 

 

굳이 도로 포장하기 귀찮아서.


플라스틱컵을 사러 줄섰다가 매대에서 발견한 아이템이다.


마침 이어폰이 필요하던 차,


커널형에 1.2m란 길이에 현혹되어 


3000원이란 파격적인 가격이 수상하면서도 구매함.







내가 요구하는 조건은 딱 세가지.
1. 노상에서 음악들을때 외부로부터의 소음 차단 -> 심히 불만족 
2. 독서실에서 강의들을때 외부로 소음 새나가지 않기 -> 어느 정도 만족

3. 학교 컴퓨터와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길 것 -> 심히 불만족

 

 





<상황별 활용도>



1)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동하며 음악을 들어보았다.


 

손에 계속 힘을줘 귀에다 꼭 눌러박고있지 않는 이상 물속에서 듣는듯 몽환적인 음악을 체험하게 된다. 


게다가 방음이 잘되지 않는다. 


지하철의 안내멘트가 울려서 짹짹거리는 소리로 들려왔다.


이어폰을 끼자마자 전반적으로 물속에서 찌글찌글거리는 소리를 듣는 느낌이었다.


좀 커서 귀에 딱 맞지 않으니 커널형이라도 이렇게 되는가보다.


집에 오는 내내 들었더니 정신이 몽롱해졌다.ㅋ



 

 

2)이동하면서 강의듣기


 

방음이 안된다면 벌써 끝났다.



 

 

3) 밀폐공간에서 음악듣기


 

적어도 짹짹 울리는 안내멘트 때문에 두통이 생기진 않으니 


버틸만 하다. 


단 소리가 먹혀서 웅웅거리며 들리는 소리에 익숙해진다면.



 

 

4)밀폐공간에서 강의듣기


그나마 가장 나은 활용도를 보여준다.


바깥으로 소리가 나가지 않아서 좋다.


조용한 곳에서 강의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소리가 심하게 먹히는 것은 어쩔수 없으므로 볼륨을 줄인다면 고통은 덜할것이다.

 

 



5) 학교 컴퓨터로 강의듣기


 

1.2m는 예상보다 그리 긴것이 아니었다.


게다가 좌측은 103cm로 한쪽이 더 짧기 때문에 어차피 그 길이에 맞춰진다는게 함 to the 정!!


그나마도 기재되어있는 103cm보다 약 4cm정도 짧았음. (그걸 16cm자로 재봤다)


딱 주머니에 넣고 듣든가 앞에 넷북을 놓고 들을 수 있을 뿐...





 

 

결론: 


독서실에서 넷북놓고 강의 들을 때 쓰자. 

화가 나 있을 땐 되도록 이용을 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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