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6 철학5 <진리와 방법>, 소설6 <우아한 연인>, 소설7 <적지지련>
신앙/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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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더 내려놓음>, 규장
- c.s. 루이스 <순전한 기독교>, 홍성사
우찌무라 간조 <우찌무라 간조 회심기>, 홍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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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제
- 칼 마르크스 <자본론 : 정치경제학 비판> 시리즈, 비봉출판사 (김수행 역)
- 케인스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 비봉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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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이슈
-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 : 분류 고민 많이 했다.. 철학에 넣어야하나 -_-;
- 존 스튜어트 밀 <자유론>, 책세상 :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는데 끝내 계속 미루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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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범죄
역 사
고 전
- 박지원 저, 고미숙 외 역 <세계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상,하)>, 그린비 : 좀 읽어봤는데 재밌었음
- 정약용 <정선 목민심서>,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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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 학
- 노자 <노자>, 을유문화사
- 알랭 드 보통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생각의 나무 : 삶을 치유하는 철학
- 새뮤얼 이녹 스텀프 <소크라테스에서 포스트모더니즘까지>, 열린책들
- 후지사와 고노스케 외 <철학의 즐거움>, 휘닉스Dream
- 한스 게오르그 가다머 <진리와 방법> "과학적 방법론의 지배영역을 넘어서는 진리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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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 바바라 민토 <논리의 기술>, 더난

토니부잔 <토니부잔의 마인드맵북> |
건 강
한동길 <4주간의 운동치료 1 : 허리통증>, 아우름 |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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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코스톨라니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소 설
- 버지니아 울프 <댈러웨이 부인>, 열린책들
- F. 사강 <슬픔이여 안녕>, 상서각
- F. 사강 <한달 후 일년 후>, 소담출판사
- 하인리히 뵐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열린 책들
피터 빅셀 <책상은 책상이다>
- 에이모 토울스 <우아한 연인>, 은행나무 "20대 때는 아직 많은 시간이 남아있다. 그래서 뚜렷한 결정을 내리지 못한 채 수많은 꿈을 좆다가 다시 방향을 바꿔도 시간이 충분할 것처럼 보인다. 게임을 하면서 카드를 하나 뽑으면 그 카드를 그냥 갖고 다음 카드를 버릴 건지, 아니면 먼저 뽑은 카드를 버리고 그 다음 카드를 가질건지 곧바로 결정해야한다. 그런데 우리가 미처 알아차리기도 전에 탁자 위에는 우리가 뽑을 수 있는 카드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된다.". 야망과 사랑과 열정에 관한 30년대 말 뉴욕의 이야기.
- 장아이링 <적지지련>,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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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타
- 전혜린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 전혜린 에세이1>, 민서출판사
-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대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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