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사는 사람들은 지옥을 생각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우리 다섯식구는 지옥에 살면서 천국을 생각했다.

단 하루라도 천국을 생각해보지 않은 적이 없다.

하루하루의 생활이 지겨웠기 때문이다.

우리의 생활은 전쟁과도 같았다.

우리는 그 전쟁에서 날마다 지기만 했다.

 

 

-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2015. 6. 26. 20:43. RSS feed. Trackback 0 came from other blogs. Leave a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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